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테일/시나리오/설정 오류 (문단 편집) ==== 제나디아 시나리오의 삭제로 인한 여파 ==== [[데고스]] 시나리오에서 데고스가 [[플레이어(라테일)|플레이어]]가 여신 세레스의 가호를 받고 있는 것을 알아채고 나서는 제대로 죽지도 않은 여신 나부랭이의 가호나 받고 있다면서 [[존재의 소멸]] 직전인 [[여신 세레스]]와 [[고인 드립|플레이어를 비꼬고]] 플레이어가 감히 세레스를 모욕하냐면서 용서할 수 없다며 분노하는 장면이 나오는데, 인피니티 패치 이후 제나디아가 사라져서 플레이어는 제나디아 성소의 시스터를 통해 전직을 한 상황이라서 세레스를 모욕한다고 해서 화를 낼 만한 상황이 아니다. 데미갓 같은 경우라면 세레스를 섬기는 신전에서 일했기 때문에 납득이 되지만, 그 외의 캐릭터들과는 전혀 연관이 없다. '''이후에 플레이어가 2차 전직 자체의 기억을 잊어버린 상태라고 수습되었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